🏋️ 셀프 리포트

마운자로 2.5mg 2주차 후기 [75.2kg →75.2kg

챱챱햄부기 2026. 5. 23. 01:42

 

 

📌 신체 스펙

 

2주차
나이 34살
성별 남자
179cm
몸무게 75.2kg

 

 

🧠 체중 감량 과정

 

안녕하세요.

 

마운자로 2,5mg 2주 차입니다.

 

헬스를 다시 시작했고, 러닝도 조금씩 진행하면서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첫째 주만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습니다.

 

8일 차 - 05월 15일 / 75.6kg

 

주사를 다시 맞는 날이 되었습니다.

 

식욕이 다시 상승했고 음식도 잘 넘어갑니다.

 

아침에 몸무게를 측정했을 때 처음으로 몸무게가 다시 증량했어서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적당히 소식을 했고, 야근이 있어서 야근하고 9시 40분에 집에 와서 간단하게 밥을 먹었습니다.

 

마운자로 2주 차 주사를 맞기 전에 샤워를 해주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9일 차 - 05월 16일 / 75kg

 

마운자로 2회 차를 맞고 75kg로 빠졌습니다.

 

아침 일찍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고 가볍게 3km 뛰어줬습니다.

 

2회 차는 처음 맞았을 때처럼 부작용이 아예 없었고 뛰어다닐 체력도 있고 좋았습니다.

 

 

10일 차 - 05월 17일 / 74.6kg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동네 산책도 여러 번 하고 밥도 간단하게 먹어줬습니다.

 

탄수를 줄이고 돼지고기를 오븐으로 구워서 지방을 채워줍니다.

 

탄수를 줄이고 계속 움직이면서 지방에너지를 소비하게 해 줬어요.

 

오랜만에 한국선수 최두호 선수가 코메인이벤트로 다니엘 산토스와 경기를 했는데, 링러스트가 있어서 그런지 1라운드에 발이 묶인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정찬성 대표님이 코칭을 기가 막히게 해준것도 있고

 

최두호 선수가 기가막히게 그걸 이행한 것도 있고

 

2라운드 마지막에 펜스가 흔들릴 정도의 리버샷으로 TKO를 내버렸습니다.

 

파트리시오 핏불을 콜아웃했는데, 이번에 랭킹아웃이 되어서 랭킹진입을 시키려면 데이비드 오나마를 붙여줘도 좋을 것 같고

 

앨런 전에서 패배한 코스타를 붙여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일 차 - 05월 18일 / 74.2kg

 

 

 

 

 

간단하게 3km 뛰어주고 출근을 했습니다.

 

앞 차가 전화를 죽어도 안 받아서 지각할뻔했습니다.

 

아침 조깅을 하고 무게를 쟀을 때 처음으로 74.2kg 확 빠졌습니다. 다음에는 73kg 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고 오늘부터 헬스를 다닙니다.

 

첫날은 근신경계를 활성화해 주려고 하체를 해줬습니다.

 

레그컬과 스플릿런지만 해줬는데, 하체가 다 털리고 눈앞이 하얘져서 스트레칭존에서 10분간 누워있고 집에 갔습니다.

 

12일 차 - 05월 19일 / 73.9kg

 

전날 고작 2 종목밖에 안 했는데 73.9로 진입했습니다.

 

정말 몇 년 만에 진입한 체중입니다.

 

다리는 잠겨서 마사지를 아주 열심히 해줬습니다.

 

그래도 운동은 잘됐는지 근육통이 잘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1주 차만큼 입맛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적당히 먹으면서 일을 했고

 

저녁에 퇴근하고 4km  간단하게 뛰어줬습니다.

 

 

 

다리가 잠겨버리니까 아무리 빨리 달려도 슬로우 조깅처럼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13일 차 - 05월 20일 / 73.8kg

 

근육통이 심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몸은 지쳐있지만 정신은 말똥말똥해서 아주 좋습니다.

 

체중이 아주아주 조금 빠져서  73.8kg가 됐고 확실히 1주 차처럼 빠르게 빠지는 느낌은 없어졌습니다.

 

식욕도 많이 올라오고 먹고 싶은 게 조금씩 생각납니다.

 

확실히 좋은 건 생각은 나는데 뭔가 먹지는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치킨을 먹고 싶지만 치킨을 시켜 먹고 싶지 않은 이 느낌 뭘까요???

 

 

14일 차 - 05월 21일 / 74.3kg

 

비가 와서 전날 밥 먹고 산책을 안 해서 그런 걸까요??

 

몸무게가 다시 쪘습니다!

 

아직 근육량이 늘어서 몸무게가 늘 정도로 고강도로 하지는 않는데 말이죠.

 

지금은 겨우 잠겨있는 몸에 스위치를 켜주는 정도의 강도로 하고 있는데 약빨이 떨어져 가서 그런 걸까요???

 

빨리 3회 차 주사를 맞고 싶어 졌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10km라도 뛰고 싶은데, 비바람이 무지하게 많이 불어서 집에서 이불만 덮고 있었습니다.

 

 

🧠 마무리

 

마운자로 2.5mg 2주일 차 후기를 이렇게 전해드렸습니다.

 

1주 차만큼 몸에 불편함은 아예 없었습니다.

 

 

75.2kg ➡️ 74.3kg

 

고작 0.9kg 빠졌습니다 ㅠㅠ